올해 호국훈련이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남한 전역에서 실시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육ㆍ해ㆍ공군, 해병대와 미군 5백명을 비롯해 민ㆍ관ㆍ경 통틀어 24만여명이 참가합니다.
공군과 항공전력이 훈련기간 7백여회 출격하며 함정 60 여척도 훈련에 동원됩니다.
합참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고려해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 상황을 대비한 지ㆍ해ㆍ공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년 대비 참가 규모를 늘렸다"면서 "일부 훈련은 한미 연합전력을 운용해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훈련은 북한의 침투,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군단급 작전계획 시행, 대규모 공중공격 위협에 대응하는 합동방공과 연합 공격편대군 훈련, 수도권 후방지역에서의 불특정 테러와 다양한 도발 위협에 대비한 수도권 통합방호훈련 등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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