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 피해 다니며 경찰관 폭행 20대 검거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부산 사하경찰서는 18일 경찰에 지명수배되자 도망 다니며 체포하려는 경찰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최 모(20)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최 씨의 도주를 도운 혐의로 최 씨의 친구 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최 씨는 성폭력범죄로 경찰에 지명수배돼 도망 다니던중 지난 11일 오전 2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신평동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자신을 체포하러 온 A(44) 경장의 배를 발로 여러번 차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PC방에 있던 최 씨의 친구 3명은 최 씨를 체포하러 A경장과 같이 온 B경사의 양팔과 허리를 각각 나눠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부산 남부경찰서는 18일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신체부위를 잡아 비틀어 상처를 입힌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조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 씨는 17일 오전 2시5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주점 내에서 만취한 상태로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제지하자 욕을 하며 경찰의 은밀한 신체부위를 잡아 비틀어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