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14차례 인삼 훔친 6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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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경찰서는 인삼 주산지인 음성지역의 인삼밭을 돌며 상습적으로 인삼을 훔친 혐의로 60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중순 음성군 대소면 29살 A씨의 인삼밭에서 300만 원 상당의 6년근 인삼을 캐 달아나는 등 14차례에 걸쳐 모두 8천900만 원어치의 인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용돈을 벌기 위해 훔친 인삼을 시장에 내다 팔았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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