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기습폭우 대비 비상탈출통로 설치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시는 기습폭우 때 시민이 청계천에 고립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위험지역에 연말까지 비상탈출 통로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다리와 교량점검 통로로 구성될 비상통로 설치지점은 배오개다리 밑 좌안과 우안, 세운교 및 우안 등 3곳입니다.

서울시는 이들 구역의 경우 다리 아래에 수문이 있어 기습폭우 때 고립 위험이 있다고 보고 이런 비상통로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설명?ㅆ습니다.

서울시는 또 이들 구간에 인력을 중점 배치해 시민을 안내하고, 자동센서를 부착해 수문이 열리기 전에 경광등과 비상 사이렌이 작동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시는 또 다리 주변과 하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출입구 거리가 먼 곳에 비상사다리 9곳을 확충해 기습폭우시 하천 밖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