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남쪽 툴라주(州)에서 16일(현지시간)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재난당국인 비상사태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3분(현지시간)께 툴라주 키모프 지역의 무라블레보 마을에 헬기가 추락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가 사망했다.
지상의 재산 피해나 피해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비상사태부는 덧붙였다.
현지 수사당국 관계자는 4인승 다목적 헬기 '로빈손 R44'가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