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의 훙레이 대변인은 다음 달 5일에 시작되는 미일 양국의 오키나와 주변 도서탈환 합동훈련과 관련해 "지역 정세를 격화하는 건 지역 평화 발전과 번영의 조류에 맞지 않는다"고 거부감을 표시했습니다.
훙 대변인은 오늘(16일) 정례브리핑에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게 공통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해당 훈련은 정치ㆍ안보 상호 신뢰에 맞지 않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미일 양국은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 주일 미군과 자위대가 참가하는 합동 훈련을 일본 남부의 규슈와 난세이 제도 등에서 할 예정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센카쿠 등의 일본 도서가 공격받을 때를 대비한 섬 탈환훈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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