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마이클 볼튼이 내일(1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합니다.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선 볼튼은 자신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국내외 클래식 팬들에게 잘 알려진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1975년 데뷔한 볼튼은 모두 17장의 스튜디오 앨범과 35장의 싱글 앨범을 발매해 5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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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이병우가 오는 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이병우는 이번 공연에서 올 연말 발표할 예정인 새 앨범의 수록곡과 자신이 예술 감독을 맡은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공식 주제가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1986년 데뷔한 이병우는 '마더'와 '해운대', '왕의 남자' 등 수많은 영화 주제가를 만든 음악 감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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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밴드 '뮤즈'가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지난 1999년 데뷔한 뮤즈는 강렬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세계적인 록밴드로, 2012 런던 올림픽 공식 주제가인 '서바이벌'을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모두 13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은 영국에서 발매 첫 주만에 1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UK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