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특검 공식 출범…"수사에 금기·성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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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할 이광범 특별검사팀이 개청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특검팀은 파견 검사와 특별수사관를 비롯해서 모두 6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광범/특별검사 : 수사에서 그 어떤 금기나 성역도 있을 수 없습니다. 당당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극복하여 나아가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검팀의 핵심 수사대상은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과 관련한 청와대 경호처의 배임 의혹, 그리고 대통령 일가의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의혹,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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