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스포츠를 즐기다가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는 장면, 함께 보시죠.
벼랑 끝 철봉에 매달린 이 남자, 환호성을 지르다가 갑자기 절벽으로 떨어집니다.
언뜻보기에 이 남자, 맨몸인 것 같은데 이거 어떡하면 좋나요.
원래는 해발 1200m 높이에서 철봉을 돌다 멋지게 뛰어내려 낙하산을 펼치려던 건데, 뛰어내릴 타이밍이 되기도 전에 예상치 못한 사고가 난 겁니다.
하지만 다행히 추락 직전에 낙하산을 펼쳐져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