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무창포 바닷길서 4명 고립됐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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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50살 오 모 씨 등 관광객 4명이 고립됐습니다.

이들은 썰물 때 바닷길이 갈라지는 것을 체험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만조가 겹치면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을 통해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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