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익 정치인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과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가 만나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일본유신회 대표인 하시모토 시장과 이시하라 지사, 우익 정당인 '일어나라 일본'의 히라누마 다케오 대표가 어제(13일) 도쿄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일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이시하라 지사가 추진하는 범우익 신당 창당을 염두에 두고, 향후 공조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일본 정부가 센카쿠를 국유화한 지난 9월 중순 이후 우익 인사들과 자주 접촉하면서 신당 창당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하시모토와 이시하라는 정책의 이견 해소를 협의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시하라는 전쟁과 군대보유를 금지한 현행 헌법의 폐지를 주장하지만, 하시모토는 헌법의 일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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