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시아협력대화 첫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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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16~17일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협력대화 정상회의에 김규현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는 지난 2002년 창립 이래 매년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해 왔으나 쿠웨이트의 희망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정상회의를 개최합니다.

아시아협력대화 정상회의는 한·중·일, 러시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가입한 범아시아 지역협력체로 이번에 아프가니스탄이 새롭게 가입함에 따라 회원국은 32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창립 이후 10년 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함께 경제·환경·식량안보·재난대응 등 범세계적 이슈에 관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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