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병원서 놔준 주사 '끔찍'…벌써 15명 사망

美 곰팡이 오염주사 파문 확산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미국에서 오염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숨진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나고 발병자가 200명에 달하는 등 사태가 심각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현지시간으로 어제(13일) 곰팡이의 일종인 아스페르길루스에 오염된 스테로이드 주사에 맞은 뒤 목숨을 잃은 환자가 인디애나주에서 추가로 파악돼 사망자가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병자도 모두 13개 주에서 2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예방센터 측은 곰팡이에 의한 뇌수막염은 전염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