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자력발전소 주변에서 해마다 서너 차례꼴로 지진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2002년부터 지난달까지 국내 원전으로부터 반경 30㎞ 이내에서 발생한 지진은 모두 38차례였다고 밝혔습니다.
원전별로는 월성원전 근처가 21차례로 가장 많았고 울진원전 주변에서는 12차례, 영광원전과 고리원전 주변은 각각 4차례와 1차례였습니다.
정부는 국내 원전이 규모 6.5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게 지어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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