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 골프장서 점심 고객 7명 식중독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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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1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고객 일부가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골프장 식당에서 회비빔밥을 먹은 고객 7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증상이 심한 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가검물을 수거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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