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열린 '2012 과학기술 나눔 마라톤 대회`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대통령 후보가 모두 참석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마라톤을 시작하기 전 축사에서 세 후보는 각각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인연을 강조하며 친근함을 표현했는데요, 이공계 출신과 법대 출신의 과학도 마음 잡기 경쟁, 어떻게 하는지 확인해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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