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스리랑카 봉사활동 중 낙뢰 사고로 숨진 코이카 단원 두 명의 합동 영결식이 무산됐습니다.
고 김영우 씨와 장문정 씨의 합동 영결식은 당초 오늘(13일) 아침 서울아산병원에서 코이카장으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유족들이 거부해 취소됐습니다.
군 복무 대체 국제협력요원으로 봉사에 나섰던 김 씨의 유가족은 국립현충원 안장을 요구하며 장례 절차를 중단했고, 장 씨의 유가족은 가족장으로 영결식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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