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원룸 공사장서 불…근로자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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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12분께 충북 청원군 오창읍 현리 4층짜리 원룸 신축 공사장 1층에서 불이 나 화물차 1대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사를 하던 김모(63)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 방수 페인트를 칠하던 중 장비가 실린 차량의 적재함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공사 관계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청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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