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텐먼산에서 오늘(13일)부터 이틀 동안 날다람쥐 모양의 특수 복장을 하고 점프를 하는 '윙수트 플라잉 챔피언십'이 열립니다.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텐먼산을 찾아 예행연습을 펼쳤습니다.
보기만 해도 짜릿한 '강심장'의 세계 '윙수트 점프',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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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텐먼산에서 오늘(13일)부터 이틀 동안 날다람쥐 모양의 특수 복장을 하고 점프를 하는 '윙수트 플라잉 챔피언십'이 열립니다.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텐먼산을 찾아 예행연습을 펼쳤습니다.
보기만 해도 짜릿한 '강심장'의 세계 '윙수트 점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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