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경찰서는 공공 도서관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27살 황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씨는 지난 11일 저녁 6시40분쯤 경남 거제시 고현동 시립도서관 3층 열람실에서 20 리터 물통에 든 물을 뿌리며 학생들에게 욕설을 하고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황씨에 대해 정신감정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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