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9시 반쯤 충남 아산 영인면 58살 조 모 씨 돈사에 불이 나 내부 1천200여 제곱미터와 돼지 1천200여 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원쯤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조 씨는 "자다가 불꽃이 튀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축사가 화염에 휩싸여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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