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1시쯤, 부산시 동래구의 동래고등학교 앞에서 28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32살 최 모 씨의 승용차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최 씨 모두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김 씨가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 농도 0.103%인 상태로 운전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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