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지·훈춘-북한 나선 정기노선 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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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 옌지와 훈춘시, 북한 나선시를 연결하는 정기 노선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노선은 중국과 북한 업체 네 곳이 공동 개발했다고 길림신문은 전했습니다.

옌지시를 출발한 버스는 북중 접경인 훈춘시에서 두만강을 건너 네 시간만에 나선시에 도착하고 전체 운행거리 200km 가운데 중국 구간이 150km, 북한 구간이 50km 입니다.

중국 측 기업들은 이 노선에 버스 11대를 투입했고, 성수기에는 하루 최대 12번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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