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 차량사고 사상자 3년간 4배 이상 늘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전국 초ㆍ중ㆍ고교 안에서 차량 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학생이 최근 3년 사이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신학용 민주통합당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내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2009년 4명에서 2010년 16명, 작년 18명, 올해 1∼6월 9명으로 계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사상자 11명으로 제일 수가 많았고 인천, 경남ㆍ부산, 대전ㆍ전북ㆍ충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교내 교통사고 사상자 47명 중에서는 초등학생이 2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등하교 때 어린이의 움직임을 잘 못 본 학부모나 교사 차량에 사고를 당했다고 신 의원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