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임대 아파트서 여중생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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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3시쯤 서울 성산동 한 임대아파트에서 15살 여중생이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넉 달 동안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만 모두 6명이 생활고나 외로움 등을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여중생은 앞서 목숨을 끊은 주민들과 달리 임대 아파트에 사는 거주자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중생이 평소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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