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타게 된 케임브리지대 존 거던 교수는 15살 때 받은 꼴찌 성적표가 성공의 동력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좌절이라는 걸 젊은 세대가 배웠으면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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