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금융계가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에 반발해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연차총회에 불참했습니다.
중국공상은행과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농업은행 등 대형 국유은행들이 오늘 도쿄에서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계속되는 연차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은행권은 일본 정부에 의한 일방적 도발로 양국 관계가 빙점까지 얼어붙었으며, 이번 불참은 그 증거의 하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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