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 아이디어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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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공무원들이 직접 만나 정책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우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3일, 신청사에서 '시민정책 아이디어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시민이면 누구나 청사를 방문해 관련 담당 부서에 의견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행사 당일 1층 로비에 교통과 환경, 복지 등 담당 부서별로 부스 18개를 설치해, 실장이나 본부장, 국장이 직접 시민 제안을 듣고 답변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또, 미리 시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내용을 전달하면, 담당 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쳐 더 충실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시 정책으로 채택되면, '시민제안제도 운영계획'에 따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서울시는 시민 아이디어 외에도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정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을 해당 실·본부·국장에게 설명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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