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과 성관계를 가진 뒤 가짜 어음을 주고 거스름돈까지 챙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8월 부천의 한 모텔에서 인터넷에서 만난 여대생에게 성매매 대가로 100만원짜리 위조어음을 건네고 50만원의 거스름돈을 받아 챙기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2명의 여대생에게서 100만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4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가증권 위조 등 전과 12범인 김씨는 채팅에서 여대생들에게 '100만원권 어음을 줄테니 거스름돈 50만원을 준비하라'며 모텔로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대생들은 경찰 조사에서 등록금 마련을 위해 성매매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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