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저녁 6시10분쯤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 50살 허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허 씨 등 주민 6명이 질식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베란다에서 고무보트 모터 연료통을 씻으려고 마개를 열어 놓은 채 담뱃불을 붙이는 순간 불길이 치솟아 빨래 건조대 옷으로 옮겨 붙었다"는 허씨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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