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51살 박 모 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아파트에서는 박 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부모님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메모지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던 박 씨가 건강이 좋지 못해 괴로움을 호소하다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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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5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51살 박 모 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아파트에서는 박 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부모님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메모지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던 박 씨가 건강이 좋지 못해 괴로움을 호소하다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