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서 인천으로 가던 여객선이 해상에서 기관 고장을 일으켜 승객들이 다른 여객선에 옮겨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여객선 데모크라시 5호가 오후 1시 백령도를 출발해 인천항으로 가던 중 기관 고장이 났습니다.
여객선에 탄 승객 350여 명은 해상에서 대체 여객선에 옮겨탄 뒤 당초 예정보다 3시간 늦게 인천항에 도착했습니다.
선사 측은 고장난 여객선의 점검과 수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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