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산사고, 치료 3천명·기업손실 17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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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발생한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로 현재까지 사망자는 5명, 치료 환자는 3000여 명이 넘었고 기업 피해액도 17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임야, 임산물 등 67.7㏊의 산림피해가 있었으며 소, 말, 개 등 3209마리의 가축 피해신고도 접수됐습니다.

농작물 피해도 전날보다 77㏊ 늘어난 212㏊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합동조사단은 사흘 동안의 조사 결과를 내일(8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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