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핵검진은 현장에서 전문의가 흉부 X-선 검사와 2차 전문 객담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결핵의심자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진단을 받은 후 입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또, 필요한 경우 퇴원 후 완치될 때까지 약과 영양식 공급, 쪽방 지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지정 지원 등 집중 관리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 결핵검진은 내일(8일)과 모레 서울역 광장,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영등포역 광야교회 앞에서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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