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브릭스'(BRICS)가 아닌 한국이 포함된 '미스트'(MIST) 시대라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신흥시장이 더는 브릭스만은 아니다'란 제목의 기사에서 금융시장이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한국 그리고 터키의 첫 영어 철자로 구성된 미스트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 2001년 처음으로 브릭스란 용어를 도입한 골드만삭스 애셋 매니지먼트의 짐 오닐도 미스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스트 4개국이 이른바 신흥 11개국인 '넥스트 일레븐'(N-11) 그룹에서 가정 발전했고 전망도 밝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투자금이 브릭스에서 이탈하는 추세인 점을 지적하면서 브릭스에만 투자를 제한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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