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차량 전복…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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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오후 5시 10분쯤 경북 경주 내남면 월산리 경부고속도로 언양 나들목 부근에서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5살 안 모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안 씨의 아버지가 숨지고, 나머지 가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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