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수도 뉴델리의 뎅기열 환자가 올해 들어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인도 언론은 뉴델리에서 하루에 뎅기열 환자 18명이 보고돼 올해 들어 하루 보고된 환자 수로는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뉴델리 뎅기열 환자가 113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뉴델리에서 발생한 뎅기열 환자 230명 가운데 3명이 사망했습니다.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뎅기열은 두통, 탈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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