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관광지인 태국 파타야 근처에서 관광객을 태운 쾌속정이 침몰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한국인 관광객 27명은 모두 구조됐고, 이 중 한 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오늘(5일) 파타야섬 부두에서 100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쾌속정이 가라앉기 시작했고 근처에 있던 다른 선박과 당국이 관광객과 승무원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쾌속정은 파타야섬 서쪽에서 7㎞ 떨어진 태국 걸프만의 인기 관광지인 란 섬을 관광하고 파타야섬으로 돌아오던 중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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