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65세 정년퇴직 규정을 없애고 노동자들이 퇴직시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고용주들이 65세가 된 근로자들을 강제로 퇴직시킬 수 있도록 한 정년퇴직 연령 규정을 어제부터 완전히 폐지됐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노인단체와 시민단체들은 나이를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하는 것은 차별 행위에 해당한다며 정년 퇴직 연령 규정 폐지운동을 벌여 왔습니다.
영국에서는 현재 65세 이상 노인의 10% 정도인 95만5천여명이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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