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에 인기가 높은 에너지 음료에 지나치게 많은 카페인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에너지 음료 11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구론산D와 박카스F만 병당 30mg의 카페인을 함유한다고 명기돼 있을 뿐 나머지 9개 제품에는 카페인 함량 표시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소비자원은 카페인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 400mg 이하, 청소년은 체중 kg당 2.5mg이하여서 에너지 음료를 하루 두 병 이상 마시면 불안, 흥분 등 카페인 중독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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