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그레이스, 유럽골프 최소타 타이 '60타'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유럽골프투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남아공의 브랜든 그레이스가 최소타 타이 기록인 60타를 쳤습니다.

그레이스는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링크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이글 1개로 12언더파 60타를 쳤습니다.

유럽 투어에서 60타가 나온 것은 역대 15번째이고 선수로는 14번쨉니다.

북아일랜드의 대런 클라크가 두 차례 60타를 기록했고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안달루시아 오픈에서 잉글랜드의 케네스 페리가 60타를 적어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