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장교 피습 사건, 자해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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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성군 거진읍 공중화장실 해군 모 부대 최모 소위(24) 흉기 피습사건은 수사결과 자해로 밝혀졌다.

해당 부대 측은 헌병대 조사에서 최 소위가 "자해를 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5일 밝혔다.

부대 측은 구체적인 자해 동기는 현재 조사중이나 일단 부대 내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 소위는 4일 오후 4시25분께 고성군 거진읍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신원미상의 남자로부터 흉기에 찔렸다며 자신이 직접 119에 신고, 군 수사 당국이 수사를 벌여왔다.

(고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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