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답답해서…" 대학교에 방화 2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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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경찰서는 대학교에 들어가 불을 지른 혐의로 2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8일 자정쯤 연제구에 있는 모 대학교 학생지원관에 불을 질러 책상 백여 개와 건물 내부를 태워 6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고시원 생활이 답답해, 이를 해소하려고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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