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방향성 상실에 소폭 하락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유럽 주요 증시가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채 방향성을 잃고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3% 오른 5,827.78에 거래를 마쳤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3% 내린 7,305.21로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14% 밀린 3,401.20으로 장을 마쳤으며, 스페인의 마드리드 지수는 0.18%,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는 0.17%씩 각각 하락했습니다.

범유럽 Stoxx 유럽 600 지수는 0.1% 하락해 271.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페인의 국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시장에 안도감을 줬으나, 기준금리를 동결한 유럽중앙은행의 마이로 드라기 총재가 스페인이 구제금융을 신청할 것인지에 대한 단서를 내놓지 못해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