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지표·연준 의사록 등 힙입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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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등이 예상보다 좋게 나타나고 연방준비제도의 경기부양 의지도 강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80.75포인트, 0.6% 오른 13,575.3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10.41포인트, 0.72% 상승한 1,461.4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4.23포인트, 0.45% 뛴 3,149.4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긴 했지만 36만 7천 명으로 집계돼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고, 8월 공장주문 실적도 전월보다 5.2% 줄어 2009년 1월 이후 최대의 전월대비 감소폭을 보였지만 역시 시장 예상치보다는 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준의 '2012년 제6차 FOMC 의사록'에서 회의 참석자 대부분이 3차 양적완화 조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난 게 소개되면서, 주가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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