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10월 04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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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따님께서 모기업의 비호아래 땅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빵장사 해가지고 쏠쏠하게 재미를 봤다고 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자하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는데 바로 그 회장님 따님께서 맛본 빵 맛은 어떤 맛이었을까요?

오늘(4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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