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리알화 폭락 항의시위…경찰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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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도 테헤란 곳곳에서 리알화 가치 폭락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져 주요 상점들이 문을 닫고 경찰 병력이 배치됐습니다.

시위대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경제 정책이 위기를 초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지난해 말 달러당 1만 3천 리알에 거래된 리알화 가치는 올해 들어서만 80% 떨어졌고 최근 1주일 사이에 4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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