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2년 10월 03일 -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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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천절이자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일), 쾌청한 날씨 속에 유원지마다 나들이 인파가 몰렸습니다. 귀경길 흐름은 대체로 원활했습니다.

2. 대선 후보들은 휴일에도 분주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선대위 인선에 몰두했고 문재인 후보는 온라인카페 여성회원들을 만났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호남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3. 내곡동 대통령 사저 의혹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특별검사 후보자에 대한 재논의를 여야에 촉구했습니다. 사안이 야당 원내대표 사퇴 공방으로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곤 청와대 정무수석이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4. 주차된 차량과 상가 물품을 파손하고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추석에 가족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낀 데 불만을 품고 저지른 일입니다.

5.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 쇠고기를 재가공해서 학교 급식업체와 유명 곰탕집에 팔아온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업체 위생상태도 엉망이었습니다.

6. 서울지역 예비군 훈련장 내 식당 음식이 형편없어서 예비군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식당 건물을 지은 민간업자에게 10년 넘게 영업권을 주면서 생긴 일입니다.

7. 같은 종류의 추석 선물을 겹치기로 받은 경우가 적지 않지요. 이번 일요일까지 해당 유통업체에서 교환이나 환불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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