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용돈 마련하려…" 차털이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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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추석 용돈 마련을 위해 차량을 파손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14살 김 모 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의 한 아파트에서 승용차 유리창을 돌로 깨고, 현금과 상품권 등을 훔치는 등 이틀 동안 15차례에 걸쳐 2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이들은 CCTV에 찍히지 않기 위해 아파트 주차장의 CCTV를 다른 쪽으로 돌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추석 연휴에 쓸 용돈을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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