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승용차 교통사고 치사율 평소보다 높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추석 연휴에 발생한 승용차 교통사고로 인한 치사율이 평상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3년 동안 추석 연휴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승용차 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사율이 지난해 3.2명으로 평상시 1.9명보다 약 68% 높았습니다.

또 승용차 사고로 추석 연휴기간에 숨진 사람은 지난 2009년 19명에서 지난해 40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승용차 교통사고와 사망자 수가 많은 것은 자동차 이용자가 평소보다 많은데다 음주운전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음주사고 발생비율은 연간 12.7%로 나타났지만 추석 연휴의 음주사고는 이보다 3.2%포인트 높은 15.9%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